웰빙상품의 다양한 상품 구성으로 생활속의 네트워크 마케팅을 실현하고 회원 여러분의 보다 나은 수익 창출에 이바지 하고자 생활 가전 전문 업체 동양 매직의‘매직 알칼리 이온수기’와 의료기기 전문업체 중외 메디칼의 ‘수족낙원 각탕기’를 다음과 같이 출시 합니다.

회원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다    음 –

1. 제품명 : 동양매직‘매직 알칼리 이온수기’/중외메디칼 ‘수족낙원 각탕기’
2. 출시예정일 : 2006년 12월 28일(목)
3. 판매 형태 : 회원 온라인 쇼핑몰 전용 판매( http://shop.nrcom.com )
4. 판매 가격                                                                                                 (단위 : 원)

제품명

상품코드

소비자가

회원가

PV

NV

동양매직 이온수기

6528

1,290,000

1,210,000

1,100,000

1,000,000

중외메디칼 각탕기

6529

198,000

180,000

150,000

70,000

   - 배송 및 설치비 무료  / 각탕기는 당뇨 환자분에게는 사용을 금합니다.

5. 제품 주요특징

1) 동양매직 알칼리 이온수기 (모델명: ION-200 )
    ① 알칼리수 4단계 와 산성수 2 단계의 이온수 생성기
    ② 국내최대 LED 판넬 채용 / 음성 안내 시스템 / 최첨단 5층 전해조 채용
    ③ 식품의약품 안정청  공식인정 효과 - 위산의 중화 / 아스트린젠트 (미용수)
    ④ 필터수명 약 6개월 / 필터교체 표시 기능/ 단일 카트리지 방식 직접 교체

2) 중외메디칼 수족낙원 각탕기 (모델명: SH-1000)
    ① 시중 모델(SH-1100)과 차별화된 보온덮개 및 고급화 업그레이드
    ② 중국산 저가 상품과 차별화된 국내산 전기 용품 안전승인 및 식약청 등록
    ③ 기포 발생으로 43도 각탕기능 외에 수중 마사지 기능 포함
    ④ 기존 제품의 절반 배수를 보완 완전배수로 배수문제 해결


2006. 12. 27.(수)

(주)앤알커뮤니케이션

Posted by gaia


2006-08-25 16:54 작성

정말 먹는 물 가지고 터무니 없는 왜곡된 정보를 만들어 선량한 소비자들에게 피해를 주는 안타까운 현실을 개탄하며 궁금해 하는 여러분들이 정확한 정보를 가지고 현명한 판단을 하시는데 도움이 되는 자료를 제공하오니 참고바랍니다.

아래 인용하는 글은 최근의 알칼리수다, 환원수다하면서 왜곡된 정보가 범람하는것을 보시고 서강대 화학과 이 덕환 교수님이 2006년 5월 19일자 중앙일보에 기고한 것입니다.

- 알칼리는 신비의 영약 아니다 -

요즘은 알칼리가 유행이다. 알칼리성 식품이 몸에 좋다는 소문도 있고 '알칼리수'라는 엉터리 책이 베스트셀러가 된 적도 있었다.

알칼리를 이용해 아들과 딸을 마음대로 가려 낳을 수 있다는 주장도 있다고 한다.

'알칼리'라는 단어만 들어가면 어떤 상품이나 최고의 인기가 보장되는 모양이다.

본래 '알칼리'는 나트륨(소듐)이나 칼륨(포타슘)이 들어 있는 식물을 태운 재를 뜻하는 희랍어였다.

비누가 본격적으로 보급되기 전에 우리 조상이 쓰던 잿물을 만들던 '재'가 대표적인 알칼리인 셈이다.

요즘의 알칼리는 조금 더 넓은 뜻을 가지고 있다.

'알칼리족'이라고 하는 리튬.나트륨.칼륨과 같은 금속을 물에 넣으면 만들어지는 수산화물을 뜻한다. 칼슘.스트론튬.바륨 등의 알칼리 토금속의 수산화물도 알칼리라고 부른다.

'가성소다'나 '양잿물'이라고 부르는 수산화나트륨이 대표적인 알칼리인 셈이다.

알칼리는 건조한 사막의 침출액이나 나무나 해초를 태운 재에서 얻었던 귀한 물질이었다.

요즘에는 광산이나 사막에서 채취하는 천연소다회(탄산소다)를 변한시키거나 19세기말에 개발된 기술을 이용해 대량으로 생산한다.

보통 알칼리는 물에 잘 녹는 흰색 고체이고 금속이나 유기물을 부식시킬 정도로 반응성이 크다.

알칼리는 유리.비누.세제.레이온.셀로판.종이.펄프 등의 제조에 꼭 필요한 산업 원료다.

대부분의 광고에서 '알칼리'는 수산화이온의 농도가 수소이온의 농도보다 큰 상태를 나타내는 '염기성'이라는 뜻이다.

그러나 사람의 체질을 '산성'과 '알칼리성'으로 분류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사람 혈액의 수소이온 농도는 인종.성별.나이에 상관없이 똑같다. 그렇지 않다면 링거액도

사람마다 다른 것을 사용해야 할 것이다. 그런데 수혈할 때 혈액형을 꼼꼼하게 따지는 병원에서도 링거액은 누구에게나 똑같은 것을 사용한다.

실제로 우리 혈액의 수소이온농도 지수는 누구나 7.4이고, 그 값이 0.2만 달라지면 생명이 위험해진다.

식품을 산성과 알칼리성으로 구분하는 것도 의미가 없다. 그런 구분은 식품이 완전연소됐을때의 부산물을 근거로 하는 것으로 알칼리 금속이나 질소 화합물이 많으면 알칼리성이라고 한다.

우리가 섭취한 식품이 몸속에서 모두 '연소'되는 것은 아니다. 더욱이 화학적으로 산성인 것이 분명한 식초를 알칼리성 식품이라고 우기는 것은 정말 기막힌 일이다.

우리가 마시는 물도 화학적으로는 중성에 가까워야 한다. 정부에서 정한 마시는 물의 수질기준에서도 수소이온 농도 지수는 5.8에서 8.5사이가 돼야 한다고 분명하게 밝히고 있다 . 너무 심하게 산성이거나 염기성(알카리성)인 물은 맛도 나쁘고, 실제로 건강에도 도움이 되지 않은다는 뜻이다.

'알칼리 이온 음료'라는 광고는 '나트륨 양이온'이 녹아 있다는 뜻이다.

우리 몸에 꼭 필요한 나트륨 양이온은 조금만 부족해도 심한 갈증이 생긴다. 땀을 많이 흘린 뒤 물을 아무리 마셔도 갈증이 가시지 않는 것은 나트륨 이온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런 경우에는 소금을 조금만 먹으면 갈증이 씻은 듯이 사라진다.

알칼리 이온 음료는 그런 소금물에 단맛을 내는 성분을 넣은 것이다. 실제로 알칼리 이온 음료는 화학적으로는 산성이다.

알칼리가 건강에 좋다는 주장은 어감이 낯선 과학 용어로 신비감을 불러일으켜 부당한 이익을 챙기려는 얄팍한 상술일 뿐이다.

그런 상술에 속아 넘어가 금전적으로 손해 보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다.

자칫하면 무엇보다 소중한 건강를 해칠수 있다.

Posted by gaia
2006-07-29 15:22 작성


인위적으로 만든 알칼리수가 왜 우리 건강에 도움이 안되는지 간단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이미 이 기술에서 가장 앞선다는 일본의 전문가들은 인위적으로 만든 알칼리수를 매일 다량으로 마시면 몸에 나쁜 영향을 미칠 염려가 있다고 경고하고 있답니다.

그 이유는 만약 공복 상태에서 이 물을 마시고 10분정도 경과하면 위 속의 산성도가 조금씩 저하됩니다.  이것은 일시적으로 위 속의 살균력을 약하게 만들어 유해 세균에 감염되기 쉬운 상태가 됨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펩신이라는 소화 효소는 위장의 산성도가 높은 상태일때 가장 효율적으로 단백질을 분해하지만 산성도가 저하되면 이 소화 작용도 약화됩니다.

세균의 세포를 구성하는 주요 성분은 단백질이기 때문에 위장 속에서 단백질이 분해되지 않으면 세균의 번식력도 증가하게 됩니다.

위산과다가 아닌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저위산이고 개중에는 무위산인 사람도 있지요.

그런 사람들이 단지 몸에 좋다는 말만 듣고 알칼리이온수를 계속해서 마시면 어떤 건강상의 문제가 발생할지는 상상이 되시겠지요.

물은 건강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매우 중요한 것이므로 좋은물에 대한 충분한 상식이 필요하며 정말로 한심한 돌팔이 물장수들의 꾀임에 놀아나지 않는 지혜로운 소비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물 연구로 노벨상에 도전한다는 공부도 제대로 하지 않은 돌팔이가 판치는 세상 정말 깨끗이 청소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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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31 22:43 작성

알칼리 이온수의 물리화학적 성질과 상태로서 칼슘을 첨가해 pH가 약알칼리성이 되는 것으로부터 수산화 칼슘[Ca(OH) 2]가 포함되어 있게 됩니다.
한편, 여러 나라의 의약국에 게재한 「일··독·영·미·불」등에 의하면 수산화 칼슘은 위산과다증·소아 소화불량·설사에 효과가 있다고 여겨져 유럽에서는 옛부터 그 약효가 인정되고 있어 일본내에 있어도 메이지 23년에 내무성 위생국이 발행한 「일본약방 주석」에 수산화 칼슘의 위장에 대한 약효가 기재 되고 있습니다.
알칼리 이온수의 위장 증상에 대한 유효성은 긴 역사 안에서 인정되어 온 것입니다만 근년 이온수기 검토 위원회에 의해 현재의 과학 수준에서의 재확인이 진행되어 과학적 근거로 기초를 두는 시험 성적을 얻을 수 있어 왔습니다.
그렇지만 이러한 알칼리 이온수의 음용에 의한 효과의 요인에 대해서는 수산화 칼슘의 약효·약리 효과만으로 모두 설명하는 것은 어려운 과제입니다.

알칼리 이온수는 알칼리성 pH와 칼슘 이온의 함유 이외에도 전해전의 원수와 다른 특징이 있어 그 작용 기서에 관해서는 알칼리 이온수의 여러가지 물리화학적인 특이성이 더불어 특유의 유효성을 발현하는 것이라고 추측되어 지금까지 여러가지 가설 이론이 제창되어 오고 있습니다.
즉 물분자의 회합 집단이 변화하는 것(이른바 클러스터 이론), 환원 전위(마이너스 방향의 산화 환원 전위)를 가지는 것이나 활성 산소와의 직접적 반응, 수산화 이온(OH-)에 의해 계면활성력이나 표면장력이 변화하는 것에 의한 침투압의 저하, 알칼리성 pH에 의한 위의 신경층에의 자극등을 줄 수 있고 또 근래에는 수산화 칼슘 외에 전기 분해에 의해 생성해 알칼리 이온 수중에 존재하는 수소(H2)의 환원 활성에도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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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3 14:03 작성

산화전위가 낮은 환원수

이온수를 흔히들 환원수라고도 하는데 먼저 산화와 환원의 개념을 이해하고자 합니다. 우리가 중     학교 화학시간에 배웠듯이 산화는 구리를 녹슬게 하는 것을 산화라고 하고 이 산화된 구리가     OH-이온과 접촉하였을 때 다시 원래의 녹이 제거되고 깨끗해진 상태의 구리가 되는 것을 환원이     라고 합니다. 보통 우리가 마시는 정수된 물 또는 생수는 환원성질을 띠지 않으며(마이너스 산화     환원전위차 ORP), 보통 산화적성질(+ORP)를 띠게 되는데 이 물을 마시면 우리인체가 녹이 슬     게 됩니다.

그렇지만 이온수는 전기를 통해 물속의 OH-이온을 마시는 물 즉, 알칼리 이온수쪽에 응집시켜     놓은 물로 환원수가 됩니다. 이온수는 인체의 녹슨부분을 원래의 건강한 상태로 회복시켜주는 환     원작용을 하는 물입니다.

알카리 전해 환원수와 강산성 산화 전해수의 임상실험 결과

당뇨병 환자의 고혈당치 조기 정상화.

당뇨로인한 합병증의 조기치유.

통풍 환자의 高 요산(尿酸)치 조기 정상화.

간염과 간경화의 조기 개선

위, 십이지장궤양의 조기 개선

고혈압, 저혈압의 조기 개선

기관지 천식, 두드러기, 아토피성 피부염, 비염 등의 알러지 질환의 증세 개선

신경성 설사의 개선

위 절제후에 시작된 지속성 설사의 개선

신장기능의 개선

임신중독증의 개선

기타, 변비, 요통, 불면증, 근육통, 자율신경 실조증 개선

왜 식수는 알카리수여야 하는가?

녹즙 한 컵보다 알칼리성 칼슘 이온수를 항상 마시는 것이 더욱 효과적 입니다.

알칼리수라 함은 알칼리성 광물이 함유되어 있는 물을 말하며, 현대과학으로는 최소한 PH7.5 이      상인 물을 말합니다.

알칼리수가 인체에 들어가면 흡수가 빠르고, 음과 양, +와 -가 결합하 듯이 산성 노폐물과 결합,      중화시켜서 밖으로 나오게 됩니다. 다시 말하면 알칼리수는 체내의 때를 벗겨주어 성인병의 증      세를 서서히 없애주는 중요한 기능을 합니다.

알칼리수는 건강한 사람에게는 성인병의 예방효과가 있고, 성인병을 지닌 사람에게는 당연히 치      유효과가 있으며, 많이 마시면 마실수록 좋습니다.

특히, 임산부의 경우에는 태아의 두뇌와 뼈의 생성에 도움을 주고, 입덧도 예방해 줍니다.

이원화된 알카리수의 효능

알레르기성 천식과 피부질환

    6~12개월 계속하여 칼슘이온이 함유된 알칼리수를 복용하면 효과를 얻게 되며, 소아천식의 경우는 1~2개월 복용으로 완치되는 실례도 있다 피부질환의 경우에는 알칼리수 복용으로 칼슘이온을 체내에 흡수시켜 자연 치유력을 증가시키면서 독소 및 수렴제가 함유된 산성수를 온습포하면 완쾌의 지름길이 된다.

당뇨병

    체내에 칼슘이온이 부족하면 인슐린이라는 호르몬분비가 순조롭지 못하게 된다. 이 인슐린 호르몬에 의하여 에너지원으로 연소되어야 될 혈당이 연소되지 못하고 그대로 요도로 배설됨으로써 케톤체라는 유기 화합물질의 일종이 생성되어 케톤혈증이라는 산중독증을 유발하게 된다. 따라서 알칼리성 칼슘 이온수를 복용함으로서 치료에 큰 도움이 된다.

위장병 등의 효과

    위산과다, 위하수, 위장 내 이상발효, 만성설사, 소화불량과 산성질환, 산혈증질환, 만성변비 등과 같은 과기병에는 아주 탁월한 효능이 있으며 알칼리 자극으로 장의 운동에 활력을 주어 쾌변에도 도움이 된다.

두통, 발열, 숙취

    두통은 혈액부진에 의한 산소부족으로 인하여 일어나고, 발열은 체온을 높여 환부의 회복을 도모하려는 인간의 자연 치유력이며 일종의 살균작용이기도 하다. 알칼리수를 복용해서 두통이 해소 되는 것은 혈액이 조정되고 산소부족이 해소되어 신경이 진정되기 때문에, 발열이 가라앉는 것은 환부의 치유력이 증가됨으로써 발열의 필요성이 없어 지기 때문이다. 숙취는 갈증이 날 때 3~4컵을 복용하면 앞서 말한 이유 때문에 두통이 해소된다.

<출처-http://www.ascome.co.kr/gusan/g-gs3.htm>

Posted by gaia

[파이낸셜뉴스 2005-05-24 17:45]
광고
알칼리 이온수가 위산 과다 환자에게 사용하는 화학적 제산제(위산 작용을 억제하는 약제)와 달리 산을 중화하는 기능이 거의 없을 뿐만아니라 산반동도 일으키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알칼리 이온수를 마실 경우 산반동이 발생해 암을 발생시킬 수 있다는 일각의 주장을 뒤엎는 결과여서 주목된다.

산반동이란 위내부가 강알칼리성으로 변하게 될 경우 산성으로 돌아가려는 생체반응이 일어나 정상수치보다 더 많은 양의 위산을 분비하는 것을 말한다
이규재 연세대학교 원주의대 교수는 최근 개최된 2005년 기초의학학술대회에서 ‘전해이온수의 알칼리성에 관한 안전성 연구’란 주제의 논문 발표를 통해 “상지대 자연과학지원센터와 함께 3차례에 걸쳐 진행한 실험 결과 전기분해를 통해 얻은 알칼리 이온수는 일반 화학적 제산제와 달리 산반동 현상이 전혀 관찰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와관련, 이교수는 “인공적으로 만든 위액(0.7N염산용액) 분량보다 10배나 많은 분량의 강알칼리성(pH10) 전해이온수를 투여했지만 염산의 산도는 거의 변하지 않았다”며 “이는 알칼리 전해이온수는 산을 중화시키지 않는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반면 인공적으로 만든 강 알칼리 용액(0.7N NaOH:수산화나트륨)을 인공위액에 넣은 경우엔 산도가 pH12.36의 강알칼리로 바뀌었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차이는 화학적인 알칼리 용액과 전기분해된 알칼리 이온수의 성질이 크게 다르기 때문이란 게 그의 설명이다. 즉, 이온수기를 통해 전기분해된 알칼리 이온수는 위산과 강산에 대한 중화능력이 거의 없으며 그결과 산반동도 일어나지 않게 된다.

같은 양의 우유(pH6.67)와 pH10의 전해 이온수를 사용한 실험에서도 결과는 마찬가지였다.

인공위액을 가지고 각각의 산도를 pH3까지 높이는데 얼마 만큼의 산이 필요한지를 알아본 실험에서 우유의 경우 13.5ml가 사용된 반면, pH10의 전해이온수는 0.385ml만이 사용됐다. 알칼리 이온수의 위산 중화능력이 우유의 35분의 1도 안 된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진행한 동물 임상실험에서도 알칼리이온수 복용에 따른 염증이나 이상 소견이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같은 이규재 교수의 연구결과는 최근 Y대학 모 교수가 한 방송사와의 인터뷰에서 “알칼리 이온수 복용시 산반동이 일어나 암이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혀 알칼리 이온수의 위해성 논란을 일으킨 주장과는 정반대되는 것이어서 관련업계 전체에 적잖은 파장이 예상된다.

/ dskang@fnnews.com 강두순기자
Posted by gaia

"이온수기는 정수기처럼 먹는 물 장치 아녜요"

 "이온수(pH 9.5이상)는 위산중화 등에 사용하는 의료용물질"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2006-11-30 18:42

(사)한국소비생활연구원 소비자정책연구팀(이하 연구팀)은 "알칼리 이온수기에 대한 정의, 관련법령, 선호도조사 등 각종 자료조사결과와 환경부 및 식약청의 입장을 종합적으로 정리해 이온수기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므로써 소비자들이 올바른 선택을 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며 '이온수기의 진실과 오해'를 발표했다.

실태보고서에서 연구팀은 "2005년말 현재 환경부 조사통계에 따르면 정수기시장은 년간 약 400억원 정도이며 이온수기는 약 400억원 정도의 시장규모가 형성되어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전제했다.

이어 "이온수기는 의료기기법과 의료기기허가등에 관한 규정, 의료기기 품목 및 품목별 등급에 관한 규정, 의료기기 기술문서등 심사에 관한 규정’등에 의해 관리된다"며 "이온수기는 의료기기품목 및 품목별 등급에 관한 규정(식약청고시 제2005-17호)과 의료용물질 생성기 기술문서 해설서(기술문서 해설서 시리즈 No. 56)에서 '의료용물질 생성기기는 물을 전기분해해 알칼리수를 생성하는 기구로서 음용으로 위산의 중화에 사용하는 기구'로 정의돼 있어 정수기와 같은 먹는 물 장치가 아니다"고 설명했다.

또 보고서에서는 "이온수기는 식약청고시에 따라 생성물질항목으로서 이온수(표준수로 통상의 사용상태(pH 조정스위치)에서 pH값이 최소 9.0이상일 것)시험과 함께 생성물의 안전시험(수돗물 또는 합성된 표준물을 정상 조건에서 전해한 후 생성된 알칼리수에 대해 납을 포함한 13개 항목을 검사하고 식품공전에 의한 용출시험을 규정하고 있다"며 "검사방법을 고려하면 이온수기는 먹는 물로서의 기구가 아님을 알 수 있다"고 전했다.

더불어 "이온수기가 시중에 유통되기 시작한 이후 정수기능을 부착한 이온수기가 시중에 유통됨에 따라 이온수기를 복합기능 정수기 또는 정수기로 볼 것인지에 관한 논란이 계속되어져 왔다"고 지적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환경부에서는 유출구를 2개로 분리해야 한다는 입장인 반면 식약청은 유출구가 1개만 있어도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입장이라는 것.

특히, "국민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의사와 상담 또는 지시를 받아 환자만이 음용하는 의료용물질 생성기와 일반 국민이 상시 마음놓고 음용하는 정수기물을 분리 배출토록해야 하며, 미국 FDA나 일본 FDA에서도 알칼리이온수는 먹는 물 목적으로 허가된 사실이 없다는 견해"라고 보고서는 전했다.

이와 함께 알칼리이온수기 제품이 많은 일본의 경우에도 일본 후생성에서는 의료용물질 생성기(알칼리수)에 대해 승인받은 만성설사, 소화불량, 위장내 이상발효, 제산, 위산과다 이외에 어떠한 효능효과나 광고를 금지하고 있다고 보고서는 설명했다.

보고서는 허위, 과대, 과장광고가 상당히 많다는 점도 지적했는데 "식약청 허가명칭인 ‘의료용물질 생성기기’라는 문구가 거의 없으며, 의료용물질 생성기기의 사용목적인 ‘위산중화에 사용한다’,‘의사 또는 약사와 상담후 마셔야 한다’는 등 허가목적에 적합한 중요한 공지사항이 없어 소비자들이 마치 먹는 물과 같이 매일 마시는 물로 잘못 인식할 수 있도록 광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비단 이온수기뿐만 아니라 정수기의 경우에도 ‘건강에 이로운 물’이라는 등의 여러 가지 과대, 과장광고가 많은 실정"이라며 "이러한 광고상의 문제점은 판매 극대화 전략을 수립한 업체의 책임이 가장 크며, 이와 함께 학자들간의 이견과 언론의 상반된 보도에도 그 책임이 있다 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연구팀은 "식약청에서는 의료용물질 생성기는 정수기능이 있는 의료용물질 생성기기라고 할 수는 있어도 정수기 개념으로 볼 수는 없다는 입장이며 의료기기로 허가받은 제품을 허가 또는 신고된 내용과 다르게 광고하여 판매하는 것은 의료기기법 제23조제1항내지 제2항의 규정을 위반한 사항이므로 행정처분기준에 따라 처분한다는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무엇보다 보고서는 "우리 연구원에서 실시한 소비자 인식도 조사결과에 따르면 알칼리이온수기가 의료기기로 등록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소비자는 전체의 약 20% 정도에 불과했으며 알칼리이온수의 효과에 대한 신뢰도는 다소 낮은 수준이었다"며 "효과를 신뢰하지 않는 이유는 ‘정확한 정보제공이 미흡해 잘 몰라서’와 ‘홍보내용이 과장되어 있는 것으로 생각되기 때문’이 전체의 약 70%를 차지해 업체에서 알칼리이온수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강조했다.

이에 연구팀은 "소비자는 안전성과 편의성, 효과 등을 고려해 고가의 정수기나 이온수기 등을 구입하여 마시는 물로 이용하고 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도적인 안전장치는 아직까지 만족할만한 수준에 도달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강조했다.

따라서 보고서는 "소비자들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허위, 과장광고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먹는 물을 관장하는 주무부처인 환경부와 의료용물질 생성기인 알칼리 이온수기를 관장하는 식약청에서 위산중화와 같은 의료용 목적으로 허가된 이온수기의 정의와 사용목적, 관련 법 적용을 명확히 설정하고 이를 국민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뿐 아니라 " 반드시 의사와 상담후 이온수기를 사용하도록 하므로써 이를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는 어린이나 노약자가 먹는 물로 상시 음용하는 일이 없도록 사전적 예방활동을 강화해야 할 것이며 과대, 과장광고 등으로 소비자를 현혹시키는 경우에는 철저한 규제를 해야 할 것"이라며 "이는 비단 이온수기뿐만 아니라 건강에 좋다는 등의 과장광고를 하는 정수기에 대해서도 예외없이 적용돼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소비자들도 내가 어떤 물을 마실 것인지에 대해 충분한 검토와 올바른 인식을 갖는 것이 필요하며 분명한 사실인 ‘이온수(pH 9.5이상)는 위산중화 등에 사용하는 의료용물질이지 정수기나 먹는 샘물과 같이 먹는 물이 아니다’라는 사실을 분명히 인지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석유선 기자 sukiz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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